발걸음
가을 하늘이 높아만 갈수록
나의 마음은 낮아진다
우러러보면 온통 하늘색으로 물들었는데
그만 그 푸르름에 텅 빈 눈 속에 담아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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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설렘도 있습니다.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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