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개구리를 산채로 죽이는 방법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개구리를 끓는 물에 넣으면 놀라서 팔팔 뛰면서 달아난데요.
그러니까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서 개구리에게 부담감을 없애 주는 것이죠.
"음... 이 정도는 괜찮겠네."
이러다가 점점 뜨겁게 하면
"아! 따뜻하네..."
이런식으로 개구리가 적응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100도가 넘는 물에 끓기 시작하면 개구리를 나오지 못하고 그냥 죽는 것이죠.
지하철 사고나 큰 사고가 있을 때도 사람들이 무조건 도망치거나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있기 때문이에요.
"설마! 다들 조용히 있는데, 무슨 큰 일 일어나겠어."
보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통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00uCdI4MZ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