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문화(영화)
오늘 기회가 생겨서 미션임파서블 배우 GV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등 최고의 스타들이 한국에 모여서 관객들과 함께 했습니다.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관객들에 대한 애정을 표명하며 성실하게 답변을 주신 배우님들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관객분들과의 자리는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할 수 없어서 자세한 후기를 쓸 수는 없지만 영화는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치를 그대로 보여준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해외의 극찬과 어제의 시사회에서의 극찬이 이해가 갔습니다.
영화를 관람하시는데 방해가 될 정보를 배제하고 먼저 본 사람으로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1.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액션신을 보실 수 있습니다.
CG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진짜 액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친절한 톰 아저씨는 정말 몸을 사리지 않고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시리즈 최고의 액션이며, 여름철 블록버스터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2.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저 마다의 매력을 뽐냅니다.
톰 크루즈 외에도 등장인물의 상당수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상당한 긴장감과 매력을 드러냅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에 이렇게 강렬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3. 여름철 블록버스터답게 시원하고, 통쾌합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시원하고 통쾌합니다. 보시는 분이나 추천하시는 분 모두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영화는 가족끼리 보더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여름철 더위를 날려 보내는 데 최고의 선택 같습니다.
4. 올 시즌에 나오는 작품 중 스케일과 볼거리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상의 영화가 올여름에는 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시면, 시원하고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GV 현장이 궁금하신 분에게 핸드폰으로 아주 짧게 찍은 영상을 보여드립니다. 정말 좋은 영상들은 유튜브에 많이 공개되어 있으니, 현장의 경험을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