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막
하루에 오전 1시간 오후 1시간 총 2시간 그리고 일주일에 8시간 이상 일하지 않기가 요즘 저의 목표입니다. 그 다음 목표는 하루 1시간으로 줄여 보는 것이구요, 장기적으로는 일주일에 1시간만 일하는 삶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는 시간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자기 개발, 커뮤니티에 봉사 그리고 가족과의 시간에 할애할 생각입니다.
지금도 절대적인 일하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 시간마저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만큼 줄일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것은 처음 시작을 좀 편하게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에 머무는 시간은 8시간을 훨씬 초과하지만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어쩌면 8시간이 안될 수도 있고, 또는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는 일을 비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게 위힘하면 될 일을 직접하고 있는 경우가 더욱 근본적인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비용과 연관된 문제라 아직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근에 휴일 근무에 회식과 접대로 점철됐던 한국 생활에 비하면 지금의 업무 환경은 천국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시간의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반성할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