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되고 힘들고 나쁜 날들이 있더라도

감사하라!

by 희망

게리 바이너척(Gary Vaynerchuk)은 그의 저서 『부와 성공을 이루는 12가지 원칙』에서 “아무리 고되고 힘들고 나쁜 날들이 좋은 날보다 많더라도, 세상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집에 제대로 된 화장실도 없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문장은 감사와 겸손, 그리고 관점의 전환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게리 바이너척은 성공의 본질을 물질적 축적이나 사회적 지위에 두지 않는다. 그는 인간이 “불평보다 감사의 태도”를 가질 때 비로소 삶의 방향이 바뀐다고 말한다.


우리는 종종 불만 속에서 살아간다. 더 나은 집, 더 높은 연봉, 더 큰 인정—이것들을 얻지 못하면 실패한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게리 바이너척은 이러한 비교의식이야말로 현대인이 스스로 만든 감정의 빈곤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말한다. “당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그 순간에도, 지구 어딘가에서는 생존 자체가 싸움인 사람들이 있다.”


이 말은 삶의 기준점을 다시 세우라는 요청이다. 진정한 부와 성공은 자신이 가진 것의 가치를 자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바이너척이 말한 화장실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이 일상적으로 누리는 문명의 편리함이 사실 얼마나 거대한 특권인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그 ‘당연함’이 사라지는 순간 비로소 삶의 본질이 드러난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종종 그들이 가진 자원의 양이 아니라, 그 자원을 바라보는 태도의 깊이에 있다. 게리 바이너척은 자신이 가진 것을 감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철학’이라고 말한다.


이 문장은 또한 마음의 회복력(resilience) 을 말한다. 나쁜 날들이 좋은 날보다 많아도, 우리는 그 속에서 여전히 ‘감사할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 이유를 찾는 힘이 바로 인간의 회복력이다. 인간은 불행을 제거함으로써 행복해지는 존재가 아니라, 불행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능력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존재다. 바이너척의 메시지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그는 고통을 인정하되, 그것에 압도되지 말고 관점을 전환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가진 작은 편안함조차 누군가의 꿈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그것이 인간의 성숙한 의식이다.




감사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 비교 대신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삶의 무게가 가벼워진다.

불행 속에서도 기준을 잃지 말라 —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작은 것의 가치를 기억하라 —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일상은 누군가에게는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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