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by 희망

다음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게리 켈러와 제이 파파산은 『원씽(The One Thing)』에서 이 질문을 인간의 성취와 "집중과 선택"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문장으로 제시한다. 인간은 늘 많은 일을 하며, 그중 일부는 정말로 중요하지만 대부분은 중요하지 않은 일들이다.


첫째, 이 질문은 우선순위의 원리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현대인은 수많은 선택 속에서 ‘멀티테스킹’이 능력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시대를 산다. 그러나 생산성의 핵심은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유한하기에, 그것을 흩뿌리면 결과는 피상적이 된다. 반대로, 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할 때 모든 주변의 일들이 그 목표를 중심으로 정렬된다. 마치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처럼, 핵심의 ‘원씽’을 중심으로 인생의 균형이 형성된다.


둘째, 이 질문은 행동의 방향을 명확히 하는 나침반과 같다. 나의 재능, 가치, 사명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진지하게 답할 때, 우리는 단순한 성공이 아닌 의미 있는 성취로 나아간다.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작은 시작’을 선택하는 것이다. 일상의 사소한 행동 하나가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통찰은, 우리가 일상의 순간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준다.


셋째, 이 질문은 삶의 단순화와 자유의 회복을 이끈다. 불필요한 일, 타인의 기대, 사회적 비교에서 벗어나 자신이 해야 할 ‘한 가지’에 집중할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삶의 방식은 더 많이 하는 데 있지 않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데 있다. 그것이야말로 탁월함으로 가는 길이다.


오늘 당신의 하루에서 “이 일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이 쉬워지거나 필요 없게 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를 물어보라. 그것이 공부라면 온 마음을 다해 배우고, 관계라면 진심으로 사랑하며, 사명이 있다면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걸어라. ‘원씽’의 삶은 포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