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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의 얼굴을 보다 #2
젊은 힙스터들의 공간, 윌리엄스버그.
윌리엄스버그의 엔틱 샵에는 없는 게 없다.
윌리엄스버그에서는 바쁜 맨해튼을 바라보며 이런 여유를 즐길 수 있지.
덤보와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바라본 맨해튼.
어퍼 베이 편안한 페리에서 바라본 맨해튼 다운타운.
그리고 도저히 흑백 보정을 하기엔 아까운 자유의 여신까지!
@__elroi
짧지만 강렬했던 그 여행들과 삶에 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