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의 마인드는 뭐가 다를까?
챔피언의 마인드라는 책을 읽고 있다가 좋은 구절이 있어 공유합니다.
책에서는 '사람과 어울리면서 나오는 힘'이라는 소제목으로 몇 가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너무나 와닿는 말 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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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내 권리와 자격을 침해하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 언어적, 신체적, 성적 학대를 참지 마라. 누군가 내 권리를 침해하거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손을 들고 그 사실을 지적하라.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마찬가지로 타인의 권리와 자격도 존중해야 한다.
말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돌려라. 어떻게 대답할지 고민하거나 공상하고 있으면 안 된다. 관심을 기울이는 태도를 유지하고, 눈을 마주치며 동의한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여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상대방의 말을 요약하라. 집중하며 듣는 태도와 기술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고 편안한 관계를 만든다.
당신이 상대에 대해 추측한 것을 입에 올리면 안 된다. 그 사람이 생각하거나 느끼거나 경험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물어봐라. 마찬가지로 타인이 당신의 생각, 느낌, 경험을 지레짐작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 항상 대화의 창을 열어두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라.
다른 사람과의 문제가 커지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필요하다면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머릿속을 정리하고 감정을 진정시켜라. 그러고 나서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점을 고치고 싶은지 이야기하라. 이렇게 접근하면 어떤 오해도 재빨리 해결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부루퉁한 채로 있는 것은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은 ~같은 인간이야"라고 말하면 사람은 이를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인다. "팀 앞에서 나에 대해 그렇게 말했을 때, 모욕당한 기분이었어. 그게 네가 원하던 거야?"라고 물어보는 쪽이 훨씬 생산적이다. 문제 삼으려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집어내는 편이 좋다. "당신은 절대 ~하지 않지"라거나 "당신은 언제나 ~해"라며 일반화하지 마라.
스스로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완벽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입장 차이가 난다면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 양쪽 모두에게 무엇이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일까?"라고 물어보라. 모두 만족하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목표다. 흑백논리에 빠지거나, 모 아니면 도라는 자세, 혹은 항상 선악으로 구분하는 태도는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