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29일 차
220909 신명기 07 ~ 14
[기억에 남는 구절]
신명기(신) 8장
15. 주님께서는 넓고 황량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우글거리는 광야와 물이 없는 사막에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차돌 바위에서 샘물이 나게 하신 분이십니다.
16. 광야에서는 당신들의 조상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당신들에게 먹이셨습니다. 이것이 다 당신들을 단련시키고 시험하셔서, 나중에 당신들이 잘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7. 당신들이 마음속으로 '이 재물은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모은 것이라'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18. 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언약을 이루시려고 오늘 이렇게 재산을 모으도록 당신들에게 힘을 주셨음을, 당신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19.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다짐합니다.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참으로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며 절한다면, 당신들은 반드시 멸망할 것입니다.
20.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당신들 앞에서 멸망시킨 민족들과 똑같이, 당신들도 망하게 하실 것입니다."
신명기(신) 9장
1. "이스라엘은 들으십시오. 오늘 당신들이 요단 강을 건너가서, 당신들보다 강대한 민족들을 쫓아내고, 하늘에 닿을 듯이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큰 성읍들을 차지할 것입니다.
4.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당신들 앞에서 내쫓으신 다음에, 행여 '내가 착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이끌어 들여 이 땅을 차지하게 하셨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이 민족을 당신들 앞에서 내쫓은 것은, 그들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5. 당신들이 마음이 착하고 바르기 때문에 당신들이 들어가서 그들의 땅을 차지하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여기에 있는 이 민족들이 악하기 때문에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당신들 앞에서 내쫓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주님께서는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그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6.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이 좋은 땅을 당신들에게 주어 유산으로 차지하게 하신 것이, 당신들이 착하기 때문이 아님을, 당신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당신들은 고집이 센 백성입니다.
7. 당신들은 광야에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얼마나 노엽게 하였던가를 잊지 말고 기억하십시오. 당신들은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 줄곧 주님을 거역하였습니다.
우리 사회는 경쟁하고 비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SNS 만 들여다 보아도 '좋아요'를 하나라도 더 받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수천수만 명이고,
오프라인 세상에서도 성적, 외모, 학벌, 월급, 자산 등등 끊임없이 쉬지 않고 나와 내 주변을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내 지인과 비교해서 내가 하는 일이 더 잘 될 때면
우리는 으쓱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될 만한 사람이어서 잘 된 거다.' 하고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뿌듯함은 자만이 되어
나도 모르게 내 행동을 경솔하게 만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며
나를 좋아했던 사람들의 관심은
결국 비난의 화살이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내가 가진 것 중에 온전히 나의 힘으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우리는 주님 앞에 모두 같은 어린 양이며 그러므로 서로 비교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
우리는 주님 자녀 될 때에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
우리는 이것들을 기억하며
사람에게서 얻는 관심과 인정보다
주님의 자녀로 살며 주님의 지지를 받고
주님께서 나를 알아봐 주시는 것이
어떤 것 보다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저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겸손한 자녀로서의 삶을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