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30일 차

220910 시편 37 ~ 41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시편(시) 37편

1. 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하지 말아라.


2. 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3. 주님만 의지하고, 선을 행하여라.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성실히 살아라.


4. 기쁨은 오직 주님에게서 찾아라. 주님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5.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6.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7.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주님만을 애타게 찾아라. 가는 길이 언제나 평탄하다고 자랑하는 자들과, 악한 계획도 언제나 이룰 수 있다는 자들 때문에 마음 상해하지 말아라.


8. 노여움을 버려라. 격분을 가라앉혀라. 불평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오히려 악으로 기울어질 뿐이다.


9. 진실로 악한 자들은 뿌리째 뽑히고 말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10. 조금만 더 참아라. 악인은 멸망하고야 만다. 아무리 그 있던 자취를 찾아보아도 그는 이미 없을 것이다.


11. 겸손한 사람들이 오히려 땅을 차지할 것이며, 그들이 크게 기뻐하면서 평화를 누릴 것이다.




우리는 종종 뉴스에서 혹은 주변에서

온갖 나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봅니다.


악인들은 그들이 저지른 나쁜 일에 대해

충분히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그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 내가 생각하는 시간으로

악인들이 벌 받지 않았다고 하여

이 땅에 정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그 순간에도 일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옳지 않은 일, 정의롭지 못한 일들을 마주 했을 때 격분하고 노여워하며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어디에나 계시고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옳음과 그름을 아시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그들의 잘못한 일과 잘한 일을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적당한 시간과 때 보다

주님께는 명확하고 적확하게 계산하신

시간과 때가 있으십니다.


우리의 머리털의 개수까지 세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악인들의 저주하는 일에

힘을 빼며 슬퍼하기보다 겸손하게 인내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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