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42일 차

220924 시편 50 ~ 58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시편(시) 50편

8. 나는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 너희를 탓하지는 않는다. 너희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나에게 늘 번제를 바쳤다.


9. 너희 집에 있는 수소나 너희 가축우리에 있는 숫염소가 내게는 필요 없다.


10. 숲 속의 뭇 짐승이 다 나의 것이요, 수많은 산짐승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1. 산에 있는 저 모든 새도 내가 다 알고 있고, 들에서 움직이는 저 모든 생물도 다 내 품 안에 있다.


12. 내가 배고프다고 한들, 너희에게 달라고 하겠느냐? 온 누리와 거기 가득한 것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숫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의 서원한 것을 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15. 그리고 재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내가 경험한 것만으로 세상을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나로서 인생을 살아가기에 내가 알지 못하는 것 본 적 없는 것 겪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알지 못하여 섣불리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볼 수 있기에

때로는 내가 가진 것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가진이가 있으면 한없이 내 것이 작고 보잘것없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예물도 이와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완전하고 완벽하시기에 인간처럼 보이는 것에 얽매이지 않으십니다.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가 재물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듯. 내가 그동안 주님께 바쳤던 기도와 예배 예물에는 어떤 마음을 담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무게를 알고 지키는 삶.

내가 아는 것들이 전부로 여기지 않고 겸손히 주님 닮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삶을 사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성경 읽기 41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