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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까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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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이
기자와 작가 사이. 미국 버지니아에서 경험한 세계를 글로 소화하는 인문 · 문화 · 예술 칼럼니스트.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록하며 19년째 기자라는 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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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11년간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퇴사! 브런치 필명인 진저는 생강 아닙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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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과 '엄마' 사이를 오가는 LA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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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BS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저자. 기자와 PD 사이 어딘가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만들기, 특기는 시간낭비, 장래 희망은...각본을 한 번은 써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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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컴퍼니
심리학 공부하는 디자이너.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많은 디자이너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고자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많은 사람을 이롭게하는 생산자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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묙작가
묙작가의 따듯한 작업실, "온수다방”에서! 희망을 나누는 따듯한 그림과 이야기를 그리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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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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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재
프로덕트 만드는 인터랙션 디자이너. 생각은 글로 남기고, 순간은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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