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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캔디 와 마리 앙또와네트
베르사이유궁전
마리앙토와네트 하면 떠오르는 만화가 있습니다
중학교2학년때던가요?
엄마의 중학시절 친구분이시던 김두순작가님의 번역으로 캔디라는 만화책의 첫인쇄판이 따끈따끈한채로 제게 전해졌던 생생한 기억이요
그 누구보다도 먼저 저는 그렇게 캔디를 ,안소니를, 오스칼을 접했던 소중한 추억이 있습니다
그 추억의 만화 책 속의 장소인
프랑스 궁전 안에서
그림을 통해,
당시의 가구들과 물품을 통해
또 다른 역사를 느꼈습니다
https://youtu.be/oIoEZ07L21Q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