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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다방에서
학림다방
대학로의
공간사랑
강준혁선생님
SMS캠프
정릉
하영일선생님
정치용선생님
이영애선생님
최숙희선생님등등 선생님들과
강석희선배님
김흥수선배님등등
오래전 음악도 시절의 모든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긴 이 곳
갑자기 떠올라 뛰어왔습니다
창가의 귀한 자리를
웃음으로 맞아주는 직원분
비엔나 커피 한잔과
하프쉬코드의선율
그리고 책 과
밖의 분주한 대학로 풍경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오늘은 10월 30일 저녁입니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