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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통도사와 영남 알프스
아직 얼얼한 발을 끌고
맘같아선 영남 알프스를 걷고 싶은 맘 가득한 채
잠시 통도사와 근처를 산보하며
한국의 가을
역시 멋있네요
유럽,미국의 색과는 또다른 우리네 산천
그래서 아름다운 금수강산이겠지요
시월의 마지막날의 하늘은 정말 높고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