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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Nov 01. 2015

남도의가을1

통도사와 영남 알프스

아직 얼얼한 발을 끌고

맘같아선 영남 알프스를 걷고 싶은 맘 가득한 채

잠시 통도사와 근처를 산보하며


한국의 가을

역시 멋있네요

유럽,미국의 색과는 또다른 우리네 산천

그래서 아름다운 금수강산이겠지요


시월의 마지막날의 하늘은 정말 높고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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