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쇼의 추억

독일의 로젠문탁 축제

by emily

한 참을 거슬러 기억 속의 뱅쇼의 맛


독일의 마을 주택 주차장에서 추운 2월에 맛보던 기억하나


독일인들은 아이들을 참 강하게 키운다

칼바람 속에도 하루종일

유모차에

길거리에 아이들이 가득하다

5살 이상 의 아이들은 손에 비닐봉지를 들고 기다린다

본인의 일년분 간식을 담을 준비를 하고

축제의 행렬을 쫓는다


행렬에서 던져지는 모든 간식거리들의 그 아이들의 일년치 간식이 된다는 독일 친구의 이야기에 놀랐던 기억


몸살 기운에 뱅쇼를 간단히 만든 오후다


난 자몽을 좋아한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죠

간단 뱅쇼 어떠셔요?

제 기억속엔 2009년 독일의 로젠문탁 축제에서 독일친구네 주차장 에서 맛 본 벵쇼가 유난히 기억납니다


유럽에선 감기약으로 훌륭한 역할을 하는 뱅쇼


요즘 유행된 지 몇 해 됬죠?


적와인 3분의1병 에서 반 병 정도분량

오렌지 반개ㅡ한개(전 가끔 자몽으로)

정향 조금 .시나몬 적당히. 설탕2ㅡ3스푼

20분 정도 끓여보셔요~

불을 끄고 레몬 혹은 청귤청 레몬청을 조금 넣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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