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과 그들.그리고 소중한 인연 두울
지난 5월의 해남으로의 여정..
그때 약속한 가을의 여정이
이번엔 일본어집밥의 좀 더 많은 회원들과의 좀 더 길어진 일정으로 이어졌다.
해남의 소중한 인연 두울.
고천농암의 이경임대표와
은향다원의 김은숙 선생님..
나에겐 이제 친정이 둘이 늘어났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목포를 향해 용산팀과 수원팀이 ..
거기서 연예인 리무진과의 합체가 이어졌고..
영암의 무화과 팜파티를 거쳐 해남의 고천농암으로..
그리고 이어진 삼박 사일의 여정
그녀들과 그들은
소녀와 소년으로 돌아갔다..
가는 곳마다 이어진 포오즈와
제철 음식들과
공감대로 이어지는 이야기들
웃음과 더불어 말이다
어찌 웃음 뿐이랴
맘 속의 응어리들까지 다 털어내는 속내들과 ...
웃음으로 반겨주신 은향다원에서는 색다른 경험까지
녹차꽃따기..
우리는 무엇이 그리 즐거웠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