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쿠킹팀의 그 세번째 여정

보령농활팜파티에 초대받았던 사랑스런 어느 날..

by emily

어젯밤은 실은 여러가지 생각이..


햇수로 어느 덧 3년차의 쇼셜쿠킹..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걸어오기 힘들었던


여러분들의 격려와 애정,사랑,관심..


2014년들의 기록이 되버린 옛밴드부터 지금의 이 곳의 넓혀진 팜파티로,지방의 맛기행등 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동행길..


이해타산에 얽매임 없이 그저 마음으로 이어지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정성에 ...


제가 참 많이 행복합니다

복이 많은거지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또 다른 41회의 일밥은


어수선한 나라 상황을 잠시 뒤로접고


보령에서 산줄기와 물밀듯 가득 차 버린 대천 의 거대한 바닷물 속에서..

또하나의 가족사진이었습니다.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서소 ..의

치라시스시 였습니다...


참석을 하시던,못 하시던,눈으로만 읽어 주시던,침묵하시던

모든 분들과 말없이 걸어 가보렵니다


쇼셜쿠킹 에밀리의 일본어집밥 밴드에 적은 어젯밤의 글귀들...


어제 12일 모든 국민들은 광화문으로..


그러나 난 거꾸로 삽십몇 분을 모시고 보령으로 향했던 시간


누군들 나라걱정이 없겠는가말이다


난 나대로의 방식으로 지역 농활팜파티로 묵묵히 발걸음을 내디뎠을 뿐이다


그 곳에서 침묵 속에서

저녁 식사의 어르신들의 손길을 돕기도하고,

어제의 시위가 무사히 마쳐지길 바라는 마음도 담아서 보령의 특산물인 방풍나물과.양송이로 치라시스시를 시연했었다.


그래서 어제의 치라시스시는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라는 컨셉이 되 버렸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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