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 이사가야하네요
매거진을 시작하려다보니 본의 아니게 브런치 주소가 두개로 나눠져서요
이쪽 글들은 사진때문에 천천히 옮겨볼께요
새 브런치 주소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이 내용들은 가져가야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천천히 옮길께요
brunch.co.kr/@eunmikim
글로 읽어주셔요~^^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