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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Sep 02. 2015

익숙치않은 브런치

브런치 이사가야하네요

매거진을 시작하려다보니 본의 아니게 브런치 주소가 두개로 나눠져서요

이쪽 글들은 사진때문에 천천히 옮겨볼께요

 브런치 주소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내용들은 가져가야하는 요한 기록입니다

천천히 께요


brunch.co.kr/@eunmikim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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