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그녀들과 봄꽃을 피우다
삼년째 이어오는 그녀와의 인연이...
작년 겨울 그렇게 만나보고 싶던 그 녀의 어머님과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더없이 소중해진 그녀들...
오늘은 그녀들과 더불어.
웃고 이야기하며..
봄꽃까지 피웠다.
1997년 나에게. 다마고야키를. 가르쳐 주던 나카지마상.
2017년 오늘 나에게 화과자의 꽃을 가르쳐 준 모녀.
또 하나의 멋진 꽃같은 추억이 피어났다.
아무런 이해타산없이. 마치 수십년을 같이 지내온 벗들마냥..
시간 가는 줄도. 모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