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담기 프로젝트

수국을 담다

by emily

맘이 가는 곳으로 발길가보기

이 일이 올 초 안과 검진 후에 내가 정한 일 중 하나였다


50을 넘어서는 경계에서

수술도 해보고 , 무엇보다 내가 소중하다는걸 깨닫던 2013년을 지나면서부터


노안은 아직이지만 백내장의 기운이 시작된 내 소중한 눈에게 많은 것을 담고 싶었던 올 봄이었다


인생에 계획지 않았던 흘러감 속에서

나약한 인간으로서 그냥 강물 따라 흐르던 중에

10여년이 넘은 수국제가 내 발걸음을 재촉했던 지난 6월말


그냥 가득 담았다

눈으로 ,맘으로. 머리로.

온 몸으로 말이다

20150703_155432_HDR.jpg
20150703_154506_HDR.jpg
20150703_143834_HDR.jpg
20150703_143630_HDR.jpg
20150703_143403_HDR.jpg
20150703_142726_HDR.jpg
20150703_142033_HDR.jpg
20150703_134517_HDR.jpg
20150703_132119_HDR.jpg
20150703_132114_HDR.jpg
20150703_131922_HDR.jpg
20150703_131906_HDR.jpg
20150703_125755_HDR.jpg
20150703_130355_HDR.jpg
20150703_130156_HDR.jpg
20150703_125315_HDR.jpg
20150703_125320_HDR.jpg
20150703_124128_HDR.jpg
20150703_123821.jpg
20150703_123212_HDR.jpg
20150703_123258_HDR.jpg
20150703_123306_HDR.jpg
20150703_123829_HDR.jpg
20150703_125124_HDR.jpg
20150703_125655_HDR.jpg
20150703_123421_HD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