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스케치에 마음을 빼앗겼었다
지난겨울이다 벌써.
비엔나 예술가들을 만나러 갔었던,
그곳에서 에곤 쉴레의 판화에 흠뻑 빠져 버렸었다
워낙 화제가 되었던 전시였던 지하 일찌감치 예약하고 찾아갔었다.
방대한 규모라 감히 감상은 허튼짓이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