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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Oct 08. 2015

나의스승님 폴과

큰아이와 낚시

내 스승님이시던 튜터샘 포울

70을 넘기신 문학출신 어르신

항상 빨간 후드티(랜싱 미시간대학출신이심을  자부심 가득하셨던)


6개월뒤에 온 큰아이와 샘댁앞의 호숫가에서 낚시하던  시간들

딱 이 맘때 였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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