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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큰아이와 낚시
내 스승님이시던 튜터샘 포울
70을 넘기신 문학출신 어르신
항상 빨간 후드티(랜싱 미시간대학출신이심을 자부심 가득하셨던)
6개월뒤에 온 큰아이와 샘댁앞의 호숫가에서 낚시하던 시간들
딱 이 맘때 였던 기억이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