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참여자에 대한 1:9:90의 법칙

참여불균형의 법칙

by 감성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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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콘텐츠에 관한 이용자의 이용 실태에 대한 법칙입니다. 1:9:90의 법칙 (참여 불균형의 법칙)의 내용입니다.


1:9:90 법칙은 덴마크의 인터넷 전문가 제이콥 닐슨이 주장한 법칙으로, '참여 불균형의 법칙'이라고도 불린다. SNS 상에서 1%는 새로운 콘텐츠 생산, 9%는 콘텐츠 확산, 90%는 관망한다는 법칙으로, 일부 사용자들의 의견이 전체 여론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


가설이라 이야기하고 있지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본인 자신도 90% 안에 속해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니 더 솔직히 이야기 한다면 1:9:90 법칙의 바깥에 있던 사람이었죠. SNS라는 세상과는 전혀 연관성 없이 살아가고 있었으니까요. 단지 뉴스를 통해 또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서만 듣고 있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SNS 상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며 그들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파급력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말이죠.


SNS에 접한 직후에 바라본 SNS 세상은 그 바깥에서 보던 세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단지 다른 점은 안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를 바깥에서는 제한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이유는 SNS를 접했다고는 하지만 관망자의 자세로 생성된 콘텐츠를 소비만 하였기 때문이죠. 수많은 글, 사진, 영상들을 소비하는 주체로서의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댓글을 달거나 확산을 시키거나 할 생각은 엄두도 내지못 하고요.


댓글만 달아도 SNS 세상에서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는 10% 이내에 자리매김하는 유저가 되는데도 그것조차도 하지 못했습니다. 왜일까요? 아마도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나를 대중 앞에 드러내고 내 생각을 말하고 대중들과 소통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때문입니다. SNS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불특정 다수의 대중 앞에 나를 내어놓는 행위이며, 내 생각을 꺼내어 탁자 위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생각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까지를 보여주어야 할지, 얼마나 솔직해야 할지, 이런 생각을 꺼내 놓으면 대중으로부터 악평을 받지는 않을지, 감히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것들이지요.


이러한 내적인 두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런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이 전체의 10%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 그러한 콘텐츠를 생산해 낸다면 상위 1%로 우뚝 서게 되는 것입니다. 콘텐츠를 생산한다고 갑자기 인플루언서가 되어 영향력을 가지며 대중의 지지를 받고 그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1차적인 조건은 갖추었다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행위를 해야만 보이는 것이고, 보여야 대중의 지지가 되었든 반대가 되었든 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쳐다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방향 전환도 되고 깊이 있는 탐구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이 법칙은 유용합니다. 1년에 책을 1권이라도 읽는 사람은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의 50%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읽은 내용을 실천하는 사람은 5%라고 하고요. 즉 책을 한 권 읽은 순간 당신은 상위 50%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습득한 지식을 자신을 위해서 실제로 행한다면 바로 상위 5%가 되는 것입니다. 성공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성공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역행자>의 저자 '자청'작가가 말합니다. 가장 쉽게 SNS에 접속해서 자신만의 계정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곳에 당신의 콘텐츠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 말을 따르는 순간 당신은 1%의 삶을 살아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진정한 1%의 삶은 그러한 준비가 된 후로부터 당신의 노력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루하루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 갑시다.

중단하지 않는 한 실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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