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마음은 폭발의 시간을 기다린다. 마음이 커져 마음을 둘러싼 막이 한계점을 넘어서게 되면 그때부터 사랑은 싹트기 시작한다. 보고 싶은 마음은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고 한계점을 넘게 되면 그를 향한 길만 눈 앞에 존재한다.
하지만 폭발의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마음에 서운해하기도 하고, 막 설레기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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