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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흔들리는, 191008
고백하건데,
난 심히 스스로 엄마로서의 자질과 자격을 의심한다.
아니 애초에 없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지.
가르쳐줘, 빨간구두야.
정말 모르겠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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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하루, 가끔은 나와 또 가끔은 우리의 다정한 하루와 고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