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흔들리는, 191008

by 윤신





고백하건데,

난 심히 스스로 엄마로서의 자질과 자격을 의심한다.

아니 애초에 없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지.



가르쳐줘, 빨간구두야.

정말 모르겠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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