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쓰는 가면은 마음을 병들게 한다 – 감정노동
깊은 연기 vs. 얕은 연기
얕은 연기는 번아웃을 부른다
어떻게 하면 번아웃을 막을 수 있을까?
직업은 내가 아니다
콜센터로 대표되는 사람을 상대하는 감정노동은 많은 심리적, 사회적 비용이 든다. 겉과 속을 일치시켜 연기를 하던, 다르게 연기를 하던 고용주의 의지에 맞춰서 연기하는 것 자체가 번아웃을 불러일으킬 만큼 감정 소모가 심한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직업도 하나의 역할 놀이일 뿐 진정한 나의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거리두기를 통해 직업과 나 자신 사이의 간극을 덜 중요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