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한 악수

카더가든, 앨범 C 1번 트랙

by Hache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추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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