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야 나랑 시소타자> 은은한 온도 作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삶의 무게 중심이
육아 쪽으로만 쿵 떨어진 분들.
2. 육아로 인해
내가 사라졌다고 느끼시는 분들.
3. 양육자의 위치가 아닌
본연의 나를 찾고 싶은 분들.
* 한참 신나게 놀았을 이십 대에 아이를 낳아 키웠던 엄마,
*모유 수유를 하느라 1년을 통틀어 단 3시간만 자유시간을 가졌던 엄마,
*아이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엄마,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독박 육아를 해야 했던 엄마.
육아야 나랑 시소타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