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가치 투자 도서를 읽으면서든 공통적인 룰 한가지는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서 최대한 장기 보유하는 것이다.
직장인으로써 지속적으로 투자에 신경쓸 수 없는 이상 가치투자가 가장 성공가능성이 높은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대신에 묵혀두고 보지 않는다? 이것도 꼭 옳진 않은 것 같다.
기업의 경쟁력이 점점 떨어질 수도 있고, 분명한 산업의 하향도 있을테니까..
각설하고
작년부터 공부와 병행해서 적금대신 하고있는 투자는 꽤나 성공적인데,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은
1.저평가된 기업을 찾았고(0)
2.제대로 가치를 찾을때까지 기다렸고(0)
3.조바심에 추가로 매수하진 않앗고(x)
4.수익을 내고 정리하고(0)
5.추가 상승하고 (x)
3번 5번이 문제다.
사실 3번은 자금이 부족해서 그렇기도하고, 시장상황이 불학실하기도 해서이지만.
4번 5번이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여기서 제대로된 투자마인드를 가져야 하겠다.
가장 아쉬운 기업들은
1. lg 이노텍
2. 한샘
3.미래에셋
4.삼성중공업
5.kcc
이다.
이 기업들의 특징은 분명히 실적도 있고, 전망은 좋은데 저평가되어있어서 매수했고,
회복하는데 꽤 긴 시간이 걸렸고
7~10%의 차익을 얻고 정리했다는 점이다.
그 이후 해당 종목들은 작게는 20 크게는 40%까지 상승.
이 공통점과, 프로세스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겠다.
현재까지 매수 후 오랜시간이 지나도 하락했던 것이 돌아오지 않는 기업은
공교롭게도 기아차 뿐이다...
이것도 잘 기억해야지.... 무슨 차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