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오브헤븐, 팟캐스트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중동지역이 궁금해졌다. 중동하면 오일머니, 부자들 , 화려한 두바이 도시가 첫번째 인상, 두번째는 테러,전쟁, 이슬람, 세번째는 숨겨진 자본가/실력가 유대인 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동/이슬람/아랍 의 구분부터 제대로 몰랐다는 사실이 가장 충격적이었고, 저자가 계속 알리고 싶어 하는 것처럼 이때까지 미디어에서 보여주는대로 굉장이 좁은 시각으로 중동지역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왜 실크로드가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중동지역의 갈등은 왜일어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으며. 현시점 가장 궁금한 미국은 왜 이렇게 중동지역을 가만두지 않는가? 에 대해 어렴풋이나 알수 있었다. 책 고를때 읽었던 것처럼 중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라고할까? 이 책을 읽고 얼마 뒤 미국에서 이란 군부실세 솔레미니를 죽였고, 다시한번 갈등의 씨앗이 발아되었다. 중동지역에 관련된 좀더 많은 책을 읽어서 그들의 갈등과 현재 모습을 알고 내 경제적, 지식적인 도움도 되도록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