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MBA - 12/10

일기

by ㅇㅉㅇ

어제 Stern 인터뷰까지 끝내면서 이제 남은 item은 3가지이다.


1) Kellogg Video Essay (이번 주 내에 끝낼 것. 금요일까지 연습, 주말 녹화)

2) Stern Interview

3) HBS Application (이번 주내로 1 round draft 돌 것)

4) CBS Application

5) GSB Application (HBS 끝날떄까지 비워두기, App form 만 작성)


사실 제일 중요하고, 모든 여정의 종착점이라고 생각되는 곳은 HBS Application이다.

누가 뭐래도 HBS 는 HBS다. 아무리 많은 학교를 붙고 장학금을 받아도 HBS는 MBA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에서 가장 권위있고 이름값있는 프로그램이며, 가장 많은 기회와 Alum pool 을 제공해줄 수 있는 곳이다.


내가 가진 것들이 많지 않지만, 여기까지 쏟아낸다면 정말 후회없이 지원을 마칠 수 있을거다.

오래 전부터 막연히 상상하고, 계획하고, 가보자 했던 MBA.

이번 Application 이 끝나면 내 인생에 MBA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생각하는 날은 점점 줄어들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그대신 내가 다니거나, 아니면 다니기 위해서 치열하게 준비하고 노력했던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때까지 마지막 한방울을 쥐어짜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한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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