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by 아레카야자




나는 매일 꿈을 꿔

많고 잦은

어지럽고 복잡한 꿈을 꿔



선명한 꿈으로

해도 안뜬 새벽에 깼다가

이내 잠들면 다시



기억이 나다가

기억이 나지 않다가

기억이 나고는

또, 기억이 나질 않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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