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튜브 추천
오늘 소개해드릴 해외 유튜브는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How I Became Fluent in English WITHOUT Living in Another Country> 입니다.
브라질 어학 유튜버로, 해당 영상에서 무려 40분 동안, 본인이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됐는지 솔직하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막도 달려 있을뿐더러, 천천히 쉽게 쉽게 영어로 설명해 줘서, 출퇴근 길에 꼭 한번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울림이 있습니다)
아래는 들으면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바로 영어 듣는 게 꺼려진다면, 슥~ 읽어보시고 원본 영상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완전 생초보에서 지금은 영어 선생님이 된 본인 이야기 공유.
브라질 사람; 해외 경험 전무. 완전 브라질에서만 공부했음.
15살에 시작했음. 지금은 40대. 그전에는 영어를 아예 모름. 말 그대로 0에서 시작, please 스펠링도 몰랐음.
대부분 브라질 사람들 영어 못함; 통계에 따르면 95% 영어를 아예 모름 “0” / 1%만 유창함
시작 동기; 영어가 곧 성공이다. 영어를 해야 성공할 거 같았다.
주변을 보니 아무도 영어를 아예 못함. 눈에 띄고 향후 기회를 잡으려면 영어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함.
지금 돌아보니 너무 잘한 생각, 15살에 너무 잘했음; 나중에 성인 돼서 후회하는 사람이 많더라.
집이 잘 살지 못했음. 영어 수업 들을 형편이 안 됐음. 학원 다디는 애들 부러웠음.
정말 별로인 공교육만 받았었고, 그래서 결국 혼자 영어를 공부해야 했음.
그러다 language school 다니는 친구를 알게 됐는데, 이 친구한테 이미 지난 학기 책을 빌려서 공부.
읽고, 문제도 풀어보고, 문장도 만들어보고, 베껴서 써보고 함. 하루에 1시간 (주말 포함)
기뻤다; 영어로 읽고 영어로 쓰다니!!! 작은 승리였다.
English is a series of little victories that you have
스피킹 실력은 정~말 뒤에 왔다; 왜? 영어로 말할 사람이 없었으니까; INPUT에 집중했다
INPUT이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하겠는가? 따라서 INPUT → OUTPUT 순서가 자연스럽다 (아이들도 그렇게 배운다; 말하기 전에 겁나 듣는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말을 거의 안 함, INPUT만 넣음. 잘한 결정이었음.
입 밖으로 꺼내서 읽는 거는 최악 (머리로는 읽을 때는 잘됐음) 발음, 인토네이션, 연음 등 엉망, 자신도 없음.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재밌었음!! 그래서 지속할 수 있었던 것
Be prepared to be frustrated.
because it's normal
it's a process that takes time,
reprogramming your brain
집 주변 약국에서 일했음. 손님맞이, 계산, 청소, 재고정리 등 다 했음.
관광객이 많이 왔음
그 지역에서 영어 할 줄 아는 놈으로 알려졌음; 맨날 영어만 했으니까;
그 약국에서 나 말고 영어로 할 줄 아는 사람 없었음 → 외국인 올 때마다 찾음
미리 준비한 것들을 말했음; I remember that I had a little bit of a script already in my mind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피드백 요청; what do you think of my English do you have any feedback to give me
피드백 줄 사람을 찾는 게 중요
"It's important for you to have a teacher who can help you with that who can give you regular feedback on your progress on your English. If you can't afford private classes or a course, try to find a friend or try to find somebody who speaks English already who is more experienced as an English speaker than you. That's going to keep you motivated"
미국 케이블 TV 콜센터에 취직.
100% 영어 일이었음; 미국 고객을 직접 상대했음.
결제, 기기 문제, 코드, 연결 문제 등등
1년 정도 했음, 하루 6시간, 주 6회; 미국인과 얘기함
리스닝 & 스피킹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됐다
거의 exchange studnet였고 게다가 돈까지 벌었음
그런데! I only got that job because I already spoke English
특별한 거 없음; 이전에 책으로 공부 + 약국에서 영어로 말할 기회
취업 시 영어 때문에 쫄지마라 → 어쨌든 그냥 지원해라, 일단 지르고 봐라
don't underestimate the power of studying by yourself and practicing your speaking by yourself
뭐든 영어로 봄; DVD (넷플 따위 없었음) 책, 라디오 등등
해외 사는 거 마냥 많이 보고 들었음
you don't have to wait until you go on that Exchange program to be fully exposed to the language
해외 사는 환경을 최대한 카피하려고 했음
I wanted to simulate this immersion
since I didn't have the chance or the money to travel
병원 가서 기다렸을 때, 출근할 때 등등; 혼자서 영어로 생각해 보기.
지금 내 기분, 내가 보고 있는 것들,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머릿속으로 영어로 생각해 봄
스타벅스; 관광객에게 말을 걸기도 함. 물론, 짧은 대화지만 영어는 과정이며 작은 승리임.
콜센터 1년 일하고 바로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됨.
가르치면서 또 실력이 폭풍성장함. 왜? 미리 수업을 준비해야 해서 또 공부하게 됨
처음에는 여전히 영어에 자신 없어서 초보만 가르침; 가르치면서 점점 영어가 잘해짐, 그러면서 점점 중고급 수강생을 받기 시작함.
운이 좋았던 하나는 영어 잘하는 샘들과 교류하게 됐음.
나보다 20살 많은 샘 1명이 있었는데 발음등 교정해 줌. Ex) basic에서 z가 아니라 s이다! 가르쳐줘서 놀람
여전히 새로운 표현, 잘못된 발음을 배운다.
it’s a process
I am still learning guys
because the learning never stops.
look at learning as something that is lifelong.
don't use that as an excuse
English is a series of little victories that you have
it’s a process
I am still learning guys
don't underestimate the power of studying by yourself and practicing your speaking by yourself
1. 외국어 학습에는 끝이 없다. 영어를 잘한다 못한다는 없다. 잘해지는 과정만 있을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조급함이 사라지고 영어를 공부가 아닌 하나의 취미, 여가 정도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그렇다. 영어는 과정이다.
2. 실력 향상은 결국, “혼자서 훈련하는 시간”에 있다. 공부한 게 없고, 들은 게 없다면, 실전 영어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이해도 못하고 말도 못 한다.
3. 자주 말하는 것들, 분명히 쓸 영어들은 미리 스크립트를 쓰자. 한번 써본 거는 말도 쉽게 나온다. 준비한 걸 유창하게 말해서 상대방이 알아듣는 걸 일단 한번 경험하면, 자기 효능감이 생긴다. 학습하면 영어가 된다는 걸 느끼고, 이에 동기부여받아 계속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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