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걷는 이 벅찬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
우리가 걸어온 길을 감싸 안았다
함께하는 이 시간을 추억하고 싶어
우리가 머물던 공간에 나의 기억을 묻어 두었다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말에 담긴 의미를 가늠할 수 없어
이를 행복이라 칭하였고
날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담긴 의미를 헤아릴 수 없어
이를 사랑이라 칭하였다
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