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8년이 지나도록 당신은 매번 내 발을 밟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기쁜마음으로 발을 내어주겠소.
부디 내년에도 함께 춤을 춥시다."
휴일을 그리는 카피라이터, 엔리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