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투자

벤저민 그레이엄

by ENTJ SHARK

워렌 버핏의 선생님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


투자와 투기를 명확히 구분할 것을 권고하며 방어적 투자자와 공격적 투자자가 가져야 할 전략과 태도를 언급한다.


“투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원금의 안전과 충분한 수익을 약속받는 행위다.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기다.”


내 과거를 복기해 볼 때 나는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행위를 했던 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반성과 미래의 청사진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 마켓’은 저자가 말한 시장의 변덕스러움을 의인화한 개념이다. 매일 아침 9시에 mts 화면에서 살래말래살래말래를 외치는 조진세의 가격 제안에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라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념인 ‘안전마진’, 투자 시 지불하는 가격이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충분히 낮아야 한다는 것.


그 외에 ceo의 행동과 자질 등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식을 사는 게 아닌, 기업을 산다. 내가 산 기업을 대리인인 ceo가 운영하기 때문이다.


기업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의 차이를 이해하고 복리의 효과를 완전히 누릴 수 있도록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