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과 케이팝. 케이팝의 과거, 현재, 미래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


케이팝과 예술경영 - 케이팝의 과거, 현재, 미래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음악 / 화려한 외모 / 칼같은 군무 아이돌만 KPOP?

이제는 단순한 아이돌 문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주요산업으로 자리잡은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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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케이팝의 작은 역사>, <케이팝 인사이트>, <케이팝의 시대>

세가지 책을 통해서 예술경영의 시선으로 케이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보겠습니다.





과거의 케이팝
표준계약, 저작권, 새로 직업의 탄생




90년 초반 ‘서태지와 아이들’을 거쳐 대형 기획사의 선두주자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1세대 아아돌 HOT, 그 뒤를 쫓아 탄생한 삼대 기획사의 2세대 3세대 아이돌들,,, exo, nct ,빅뱅, 블랙핑크, 트와이스, 싸이 그리고 방탄소년단 까지 이어져온 KPOP


1980년대 고도의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한국의 대중음악산업역시 크게 성장합니다. 축음기, LP, 카세트테이프, 라디오, 텔레비전을 거쳐 현재의 유튜브까지 약 40년 동안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 역시 크게변화하고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과거, 1980년대 중반 이전까지는 한국 저작권 체계는 그야말로 주먹구구식이었습니다.

불법으로 녹음 된 카세트테이프가 유통되고, P2P사이트들을 통한 불법 유통이 판을쳤죠.


최근에는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리액션 동영상 저작권 / 커버댄스 저작권 / 노래커버 저작권 등의 검색어 상위링크에 노출되면서

이른바 ’킹작권‘이라고 불릴만큼 음악 저작권에 대해서 민감하게 다뤄지고 있는데요.




음악 저작권이란?


‘음악을 창작한 작사가나 작곡가와 같은 저작자와 이렇게 만들어진 음악을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실연자, 음반을 기획 제작하는 음반 제작자를 보호하는 권리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 직접적으로 작곡 작사에 참여한 창작자는 자작권을 갖게되고 가수, 연주자, 제작자는 저작권이 아닌 저작인접권이라고 하는 권리를 갖게 됩니다.


즉, 한문장으로 정리해서 ’창작자를 보호하는 벨트‘가 바로 저작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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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성장과정에서 또 다른 성장통도 겪었는데요.


2004년 5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동방신기는 13년이라는 계약기간과 수익분배의 문제등으로 3명의 멤버가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이처럼 아티스트와 엔터테인먼트간에 일명 ‘노예계약’ 문제와 정당한 수익분배가 되지 않아 소송을 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표준계약서’가 수정되고 소속사와 아티스트간의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률가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즉, 문화정책과 문화행정을 다루는 예술경영의 중요도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저작권에 관련되어서도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기도 했는데요.


’뮤직 슈퍼바이저‘이지형씨는 영화, 드라마등에서 기존의 곡이 삽입될 때의 저작권 문제등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 아래에 관련 기사를 첨부해었으니, 참고해주세요!




과거의 케이팝을 정리하면서 예술경영자가 기억해야 할 세가지 키워드,


표준계약, 저작권 그리고 새로운 직업의 탄생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네요!







현재의 케이팝
디지털 그리고 글로벌





현재 케이팝은 글로벌 그리고 디지털이라는 키워드로 얘기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과거 HOT와 젝스키스 같은 1세대 아이돌들은 대부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현재는 디지털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글로벌하게 KPOP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트와이스는 일본

블랙핑크는 인도네시아


이처럼 그룹마다 멤버의 조합, 세계관과 스타일에 따라서 가장 인기 있는 나라도 다른데요.


“한국인 찾습니다”


KPOP관련 유튜브 영상 시청자의 90%가 해외거주자이며, 트위터 트윗 수 역시 85%가 해외 팬들일 정도로 글로벌한 문화가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방콕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는 케이팝 학과과 생길 만큼 한류의 인기가 높으며 브라질, 칠레와 같은 남미국가에서는 한류 동호회가 형성되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의 한국어 강좌를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런 원동력은 디지털화된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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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뮤비 리액션’ /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40억뷰’ / 1700만 구독자 제이플라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시대의 비틀즈’라고 칭하며 그들의 성공에는 유튜브의 영향이 그 만큼 컸다는 것을 알 수있는데요,


SNS는 전 세계 팬들을 연결시키는 창구가 되었으며 그 속에서 아티스트의 소식과 영상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아티스트들 역시 인스타라이브, V LIVE등 SNS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팬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죠.


또 ‘틱톡’과 ‘릴스’와 같은 반응형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서 팬들 스스로의 끼를 분출하기도 하고,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처럼 SNS를 통한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하나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클럽하우스라는 새로운 SNS를 통해서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적으로 소통을 나누기도했습니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코틀러의 이야기를 인용해보자면 현재 우리의 세상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연결의 시대이며 이러한 연결을 통해서 젊은이, 여성들,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고객을 만들고 재원을 조성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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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에게는 일상의 된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케이팝 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홍보 및 마케팅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 SNS마다의 성질과 특징을 이해하고 예술경영에 접목시킨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일끌 수 있을 것입니다.








케이팝의 미래
메타버스, 첨단기술, 사람 중심의 예술경영





현재 MZ세대는 로블록스, 제페토와 같은’메타버스‘ 가상현실 세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가상현실 뿐만아니라


홀로그램, VR과 AR기술과 결헙한 새로운 형식의 콘서트가 등장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에는 다시 오프라인 콘서트의 성행도 예상해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여기서 여러분들이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앞서 필립코틀러의 말처럼 ’사람중심의 예술경영‘에 대해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어릴 적 과학그림그리기 대회를 해보면 가까운 미래를 날아다니는 자동차, 해저도시 등으로 표현했는데요, 지금 전혀 그렇지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공연AV, VR, 메타버스와 같은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저작권 등 동시대의 현상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래의 케이팝에서’글로벌 팬덤 문화‘를 먼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슈퍼주니어 엘프사랑 여전해‘

”하이라이트 1위는 ’라이트 덕분‘

“BTS아미 팬덤 넘어 국경 없는 공동체로 성장중”


적극적인 디지털의 활용은 글로벌한 팬덤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는데요.

팬덤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개입하고 소통합니다. 굿즈를 만들어 판매하여 또 다른 부가가치를 스스로 만들어내기도 하죠


또 최근의 팬덤문화는 소속사의 아티스트에 대한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프류드스 101 조작사태역시 팬덤의 적극적인

고발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죠.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하거나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좀더 나아가 인종차별 / 환경 등 각종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행동하는 팬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초연결시대에 국적과 인종을 초월하여 연결된 글로벌 팬덤은

앞으로 더욱 더 그 영향력을 확장시킬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존에 MZ세대로 이루어진 글로벌 팬덤의 소비패턴을 이해하고 새로운 패덤은 또

어떻게 형성될 수 있으며 미래세대의 소비패턴은 어떤식으로 바뀌게 될지 예상해본다면

미래 케이팝시장의 새로운 관갞개발과 재원조성을 도모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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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승엽교수님은 관객발과 재원조성을 동전의 앞뒷면처럼 이해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또 새로운 관객개발은 앞서 있었던 시대와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꾸준한 필사와 예술경영웹진등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의 관객개바로가 재원조성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케이팝과 예술경영 그리고 필사와 관련된 자료는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엔터테인먼트경영에서 꼭 알아할 케이팝에 대해서 세가지 책을 통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과거의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다면 <케이팝의 시대 – 카세트테이프부터 스트리밍까지>

케이팝의 디지털화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케이팝 인사이트>

전반적인 케이팝의 성장과정을 알고싶으신분에게는 <케이팝의 작은 역사>를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예술경영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친절한 두환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제작: ⓒ 예술도서관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MHA73TfG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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