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이슈) 코로나19로 변화한 공연예술계 - 공연


코로나19로 변화한 공연예술계 - 공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오늘은 연극영화과 시험과 면접대비! 공연예술이슈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공연예술계의 모습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언택트 즉 비대면 시대가 화두가 되면서 생활방식을 비롯해서 제조업 교육, 서비스업 등 산업전반에서 많은 타격과 동시에 변화가 생겼는데요, 특히 사람들이 밀집할 수 밖에 없는 공연예술에는 더 큰 타격이 있었는데요,


코로나19_공연계타격.png
한국소극장협회.png



먼저 한국소극장협회에 의하면 연극, 뮤지컬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대학로의 경우에 50%이상이 공연이 중단 되거나 취소되는 타격을입기도했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연극 뮤지컬 극단을 비롯한 예술단체들익계속해서 연극을 관객들과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연극 뮤지컬의 녹화영상 또는 실시간 공연 실황중계를 하는 등 공연을 온라인으로 스트리밍 하는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국립극단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서 ‘페스트’, ‘1987’등 총 4편의 지난 작품들을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서 선보였고, 5월에는 2차로 비행소년KW4839등 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비행소년은 제가 정말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못봤던 작품이라 온라인 상영이 굉장히 반가운데요

20200406204047_apcyoltn.jpg




남산예술센터역시 ‘처의감각’, ‘파란나라’등 6편의 작품을 남산예술센터에서 공연된 작품들이 녹화영상을 온라인 상영회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군복무를 하면서 보고싶었지만 못봤던 작품들이 있었는데 볼 수 있어서 좋앗고, 여섯편의 작품을 다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대학로예술극장은 연극‘조치원 해문이’ 경기아트센터의 브라보 엄사장 등의 작품을 무관중 공연 실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공연예술 온라인 상영에는 장단점을 비롯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요, 장점은 아무래도 내가 놓쳤던 공연을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다는 점과 특히 지방에 살고 있어서 공연관람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희소식이 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으로 공연을 보고나서 이 공연 극장에서 보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극장을 찾게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실제로 지난 2017년 창작뮤지컬 <레드북>은 네이버 티비를 통해 선보였는데요, 누적 시청자수를 1만3756명을 기록하고 중계 직후 티켓 판매율도 2배 이상 급증하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이렇게 연극 뮤지컬의 온라인 생중계 직후 티켓 판매량이 급증하며 홍보효과를 보는 반면에 또 다른 창작산신 작품 <혈우>는 예매율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온라인 스트리밍이 반드시 예매율 상승과 이어지고 홍보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스트리밍을 하는 콘텐츠 저작권 문제와 공연 영상을 제공할 플랫폼에 대한 문제도 해결해야 할 부분입니다.



526X185_PC메인주제판_예고_(2).jpg



공연 온라인 스트리밍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단연 공연특유의 현장성을 느낄 수 없다는 거겠죠, 그리고 관객이 있음으로써 공연은 완성된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서 배우들의 연기에 있어서의 영향력도 받을 수 있고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공연만의 매력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크겠죠. 이 외에도 영상들이 기록보관용으로 제작된 것이 많기 때문에 전문적인 온라인 상영으로 촬영되는 작품들에 비하면 그 품질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글 에서 소개해 드렸던 영국내셔널씨어터의 작품을 상영해주는 엔티라이브(NT LIVE)의 경우 영화처럼 전문적인 촬영 기법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그 영상의 영상미와 음향역시 굉장히 뛰어난데요, 그 이유는 영상이 다루는 문법과 무대예술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공연을 기록하는 촬영이 아닌 무대예술 특유의 문법을 잘 살릴 수 있는 영상촬영 기법이 도입된다면 공연영상 서비스와 플랫폼의 발전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방구석1열에서 8편 정도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시청했는데요. 어쩌면 현장에서 보다 더한집중력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이 있는 반면 그러지 못한 작품도 있었습니다.



연극 뮤지컬 외에도 콘서트, 패션소등에서도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콘서트 분야에서는 이미 홀로그램 기술을 통한 콘서트로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무대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홀로그램 콘서트가 많이 있었죠.



지난 26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로 생중계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연합 그룹 슈퍼엠의의 슈퍼엠 비욘드 더 퓨처가 109개국에서 7만5천여명의 동시 관람했고 이 공연은 세계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인데요, 아티스트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화상토크를 하고 하는 등 여러 이벤트를 꾸몄습니다. AR기술과 3D그래픅으로 구현된 다양한 공연을통해 오프라인 공연에서는 접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했느데요, 이 공연을 통해서 에스엠엔터테이먼트측은 25억원 가량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공연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 할 수도 있습니다.



슈펴엠_비욘드_더_퓨쳐.jpg



방탄소년단의 유튜브를 통해 무료 공개한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명 <방방콘>이 조회수 5000만 건을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이런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이 어떻게 발전을 하고 공연시자엥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해지는 사례였습니다.



패션쇼 역시 무관중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하고, 국내에서 가장 큰 시상식 중 하나인 백상예술대상역시 무관중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이처럼 비대면 사회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또 그로 인해서 앞으로 생길 변화들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죠.



코로나19가 종식된 후에 이 공연 스트리밍 서비스가 계속 발전을 할지? 그리고 어떻게 이용될지가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공연예술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할지가 공연예술 현장에서도 큰 화두로 삼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미래를 예측해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누어보았던 얘기들을 연극영화과 면접에서 이야기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예술은 사회 문화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사회문화적인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 연출가로서 예술경영가로서 가져야할 중요한 자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작/글: 예술도서관TA 두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예술경영자의 눈으로 바라본 평범함 (육각형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