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장의 한 마디.
하늘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말하던 사람이 있었다.
나는 단 며칠만이라도 하늘을 올려다보면 그 얼굴이
얼마나 다양하고 다향한지 알게 될거라 말했다.
우린 속으로, 서로를 동정했다.
카페를 했고, 배달을 보냈고, 다시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천천히 써내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