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후각은 기억과 함께 버무려져 마음에 남는다.
냄새를 통해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어렸을 적에 먹던 음식을 추억한다.
누구에게나 추억이 깃든 음식이 있다.
이 기억은 기쁨이며, 힘들 때마다 우리를 다잡게 하는 원동력이다.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그 기억으로 매일 따듯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Image : George Winston - Dec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