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 을지로 프로젝트 - 을지로 낡은간판글씨
"우리 가게는 여기 있어" 라고
대화를 시도하는 듯.
간판위에 페인트로 각 점포의 이름이 보인다.
언제 쓰여졌을까?
궁금증을 이끌어 내는 간판의 글씨는
그야말로 레트로다. 더구나, 페인트로 직접 쓴 손글씨라
매력적이다.
수직으로 쌓은 3개의 간판은 글씨체가 비슷한 걸로 봐서
같은 분이 쓰시지 않았을까 하는 나름의 추측이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구석구석 골목여행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