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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언 May 09. 2022

<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 출간 기념 연재 안내



세계여행 매운맛 에세이
<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
출간 기념 연재 안내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언언입니다.


브런치에 세계여행기를 올린지도 벌써 햇수로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바로, 제 마음입니다.


출판사 대표님께서 <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 최종 원고를 읽은 후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원고를 묵히면서 그만큼 깊이가 더해졌네요...
이 원고는 묵히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김치가 맛있게 익듯, 3년 동안 저에게 일어났던 크고 작은 일들이 원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에 3년 전 발행했던 브런치 글과 현재 출간된 <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 사이에 차이도 꽤 생겨났고요. (그림도 더 잘 그리게 되었습니다. 하하)


저에게 처음으로 글쓰기 꿈을 심어준 브런치에 어떻게 기록을 남길까 하다가, 출간 기념 연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발행한 글과 비슷한 꼭지도 있는 반면, 많은 변화가 있는 꼭지도 있기에 새롭게 감상해주신다면 무척 감사하고 기쁘겠습니다-!


5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언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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