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된다
어린 시절부터
이 말을 들으며 자라왔고
당연하다 생각해왔고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이는
멋진 말이었다
그러나
살아보니
.....
웅크리고 덮어둔
바닥이 보이는 순간이 있어
이런 맘
한 번 안 가져 본 사람있는가
묻고싶어진다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오늘 나의 약하진 마음 틈으로
이 말이
훅-들어온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름이 있고 스토리가 있습니다 외식브랜드와 스몰브랜드를 위한 네이밍과 스토리 작가 [쌉싸름한 그림샐러드]출간작가 따뜻한 위로, 일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