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ngNang Aug 04. 2017

보일 듯

nangnang2017

브랜딩branding NA


보일 듯

보이지않는 것을

좇다


어느새

내 길이 되어....


nangnang2017

#gallery choi  #최재용작가 #전시오프닝

#branding #branding designer #좇다

#Na

매거진의 이전글 브랜딩은 스토리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