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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gNang
Dec 24. 2020
올해 만드는 카드는
정말 마음이 남다르네요
모두들 입모아
올해는 어떻게 갔는지
아무 생각이 안난다고...
우리에게
코로나가 뭔가 말걸기를 하는거겠죠
어렵고
불편하고
어색했지만
받아들이고
적응하며
우리가 중하게 여겨야할 것들
고마움으로 대했어야할 일상을
바라볼 시간을 얻었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편하게 사용하시어요
이름추가를 원하시면 톡주시구요~^^
저의 소소한 선물♡
#새해카드
#신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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