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말해야 할 때, 잠잠해야 할 때

그렇게 행동하기 위해서 해야 할 것,

by 이요셉

바울은 이례적으로 고린도에 오랫동안 머물렀는데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주님의 말씀이었다.

지금 나의 상황, 우리의 상황이 어떤지는

다 알 수 없지만 갈등 가운데 멈추어야 한다면

또는 이동해야 한다면, 결정해야 한다면

주님의 말씀이 하나의 근거가 될 것이다.


어느 날 밤에 주님은

환상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잠잠히 있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이 말씀은 우리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에

직접적으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대로 가지고 와도

문제 없을 내용도 있다.


두려워 말라.

이 말씀의 근거는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곧 임마누엘에 대한 약속이며

동시에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주 언급하셨던 말씀이다.


내가 두려워 말아야 하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잠잠히 있지 말고 말하라.

왜냐하면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고린도에게 적용되는 말씀이다.

반대로 잠잠히 있어야 할 때는

홍해앞과 여리고 싸움 직전이다.

말해야 할 때와 잠잠해야 할 때가 있다.

그렇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여야 한다.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말씀 또한 중립적이다.

땅에서의 생명으로 국한한다면

이미 세례요한도, 사도 야고보는 목베임을 당했으며
그리고 많은 사도들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영원한 생명을 해치지는 못한다.

나는 어느 나라 국적을 가졌는가의 문제이다.


두려워말라.

이제껏 핍박 당해서 생긴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지만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할 의지와 여지를 가지는 것,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생각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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