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자기 편이 없는 싸움

일 대 다의 싸움, 더둘로의 고발

by 이요셉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변호사 더둘로를 선임했다.

변호사는 총독 벨릭스의 구미에 맞게

바울을 고발했다.


로마 당국에게 소요사태를 일으키는 사람(행24:5)

전염병과 같은 사람이라 말한다.

지금까지 바울의 행적을 보면

이를 부인할 수 없다.

내가 나를 변호할 수 없을때

그래서 궁지에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바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기 편이 없는 곳,

일대다의 싸움. 그것도 전문적인 공격과

부인할 수 없는 고발앞에서

그는 의지할 대상이 한 분 밖에 없다.

그리고 그 한분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린다는 사실이 주는 안도감.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때에도

선한목자되신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그곳에서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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