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주님의 마음을 아는 한 사람,

여호사밧과 아합의 동맹

by 이요셉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 말씀을 읽었다.

아주 잠시이지만, 이 말씀이 나를 이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은 평화주의로 아합가문과의 결혼으로

동맹을 맺었다.


하지만 이 결혼을 통해 남유다가 감당해야 할 댓가는 엄청났다.

결혼에 있어서

사람은 더디 변하지만, 주님앞에 서게 되면

꿈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이 아니라 다른 한 쪽편에서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도 물론이다.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은

산당을 세우고 아합가문을 따랐다.

아합의 딸 아달랴를 맞아들인 댓가는 혹독했다.

여호사밧은 지금 알 수 없다.


"나와 왕이 같은 생각이고

내 백성과 왕의 백성이 마찬가지입니다." (대하18:3)

그의 말이 곧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는 사실이 두렵다.

어떤 면에서는 상대를 섬기기 위해

한 말과 겸손이 주님의 마음과 반대에 설 수 있다.


아합의 선지자 400명이 입을 모았다.

숫자가 아니다.

주님을, 주님의 마음을 아는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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