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경험을 초월한 믿음이 필요하다

앗시리아의 침략과 하나님의 전쟁

by 이요셉


내가 믿는 믿음은

경험을 의지하고 있는가?

내가 믿는 믿음은

경험을 초월해야 한다.

질서의 하나님이시기에

세상의 질서를 전복시키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믿음은 어디에 기초해야 할 것인가?


"앗시리아의 침략 앞에

당해낸 나라가 없었으며

그 나라 백성들이 믿는 신들 중

누구도 침략을 막아내지 못했다."

라는 말로 앗시리아의 왕은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모든 신들 가운데 누가 그 백성들을 구해 낼 수 있었느냐?

하물며 너희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것 같으냐?" (대하32:14)


이 말은 틀리지 않았다.

그들의 경험으로 증명해낸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신들 중 하나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가 어긋났기에

최종적인 결론이 어긋나게 되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 전제를 다시 잡아야 한다.

이 세상은 누가 지으셨는가?

세상에서의 싸움은 많은 신들의 싸움이 아니다.

왕과 왕을 배신한 졸개들, 상대도 되지 않은 졸개들과의 싸움이며

나는 왕의 신하이자, 왕의 자녀이다.

그의 자녀가 될 수 없었지만 그의 독생자가 죽음으로 값주고 산 존재이다.

나는 나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나는 그런 존재이며, 그들도 그런 존귀함을 가진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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